LG U+는 베트남에서 온 결혼 이민자들의 친정 방문을 지원하는 '다문화 소통 프로젝트'를 27일부터 11월3일까지 진행한다. 베트남 이주여성 29명과 가족 등 91명이 베트남 사이공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