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남성복 갤럭시는 27일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프레지던트 라인'을 내놨다.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들이 G20 엠블럼을 활용한 청사초롱 넥타이와 다섯 가지 슈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