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투자는 27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주식 3만주를 16억8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자는 헤리티지인베스트먼트외 4명이며, 처분 후 보유주식 수는 4만8476주(지분율 1.03%)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