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0.27 18:15
수정2010.10.27 18:16
26일 군산시청을 방문한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사진 왼쪽)이 군산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및 고용 확대, 사회 복지 및 교육 환경 개선 등 활발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돼 군산시 문동신 시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군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이번 아카몬 사장의 군산 명예시민증 수여는 올 3월 창원, 10월 인천에 이은 세 번째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