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현대차 - 지금이 가장 싼 이유: 생산성 혁명📈 목표주가: 31만원→80만원(상향) / 현재주가: 47만900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KB증권[체크 포인트]=목표주가 80만원은 시가총액 164조원 수준으로, 보스턴 다이내믹스 간접 지분 가치 35조원, 기존 자동차 사업 가치 69조원,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확장 가치 60조원을 반영한 결과.=향후 현대차는 생산성 혁신 기반의 자율주행 파운드리 완성 단계 진입도 가능할 전망.=특히 구글 제미나이 로보틱스 AI와 전략적 협업을 통한 두뇌 확보, 현대차그룹의 방대한 공장 데이터, 경영진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 및 양산 역량 등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강점을 가진 업체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현대차그룹과 테슬라뿐.=보스턴 다이내믹스 기업가치를 128조원 (현대차 지분 27%, 35조원)으로 산정했다 (DCF, WACC 15.5%, TGR 3%). 향후 10년간 OECD+중국 노동가능 인구는 1.1억명 줄어들 전망인데,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35년 기준 연간 960만대의 휴머노이드가 생산되어야 하며, 그중 15.6%인 150만대를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생산할 것으로 가정SK하이닉스 - 그래도 역시 HBM📈 목표주가: 69만원→99만원(상향) / 현재주가: 74만300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유진투자증권[체크 포인트]=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34.5조 원(YoY +75%, QoQ +41%), 영업이익 20.1조 원(YoY +148%, QoQ +76%)으로 각각 컨센서스를 +12%, +24% 상회할 것으로 전망.=40%대 후반이었던 연간 영업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통제권을 놓고 유럽에 관세 부과를 위협하면서 뉴욕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투자자들이 무역 전쟁에서 ‘최악의 순간’은 지나갔다고 생각한 시점에 다시 위험이 커진 탓입니다. 유럽이 미국 자산을 매도할 수 있다는 '셀 아메리카' 불안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게다가 일본에서 재정 확대 우려로 금리가 폭등한 것도 미국 채권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더했습니다. 반면 '안전자산' 금값은 온스당 47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요. 하지만 대서양 관세 전쟁 가능성에 비하면 오늘 시장 내림세는 크지 않았습니다. 작년 4월 '해방의 날' 때처럼 급락하면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란 얘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나거나(TACO),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것이란 기대가 여전히 강한 덕분입니다. 1. 관세 전쟁 재발+일본 채권 시장 폭발20일(미 동부 시간) 아침 9시 30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1.3~1.8%에 이르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주말 사이 미국과 유럽 사이 관세 전쟁 가능성이 불거진 탓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와 관련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에 대해 10% 관세를 부과하고, 만약 매입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6월 1일부터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평화위원회 참여를 사실상 거부한 데 대해 "프랑스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B웰스의 지나 마틴 애덤스 전략가는 "미국 주식 매도 열풍이 새로운 형태로 다시 돌아왔다. 올해 초 시장은 무역 정책 위
이재명 테마주·로봇주 열풍에 올라탄 형지엘리트가 채무 부담을 덜게 됐다. 유상증자 기간 주가가 올라 당초 계획보다 20억원가량의 자금을 더 조달할 수 있게 되면서다. 다만 유상증자 규모가 크고, 최대주주 참여율이 낮은 점은 유념해야 한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형지엘리트는 주주배정 유상증자 발행가액을 주당 1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230만주가 새로 발행된다. 발행가액이 주당 905원에서 1000원으로 높아지며 모집총액도 208억원에서 230억원으로 22억원가량 늘어났다.지난해 형지엘리트는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JT저축은행, DB캐피탈로부터 자산유동화담보부대출(ABL) 방식으로 약 100억원을 조달했다. 이자율은 연 7%에 달한다.이 때문에 형지엘리트는 증가분을 모두 채무 상환 자금으로 배정했고, 총 72억원이 채무 상환에 투입된다. 유상증자 대금이 입금되면 형지엘리트의 유동자산은 1384억원(2025년 9월 말)에서 161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유동비율도 174.77%에서 203.25%로 높아진다. 운영자금으로 분류된 158억원 가운데 100억원도 외상매입대금 결제에 투입될 예정이다.지난해 10월 유상증자 계획 발표 당시 예정발행가액은 주당 928원이었다. 이후 주가가 급락해 1차 발행가액은 주당 905원으로 낮아졌다. 채무상환자금도 55억원에서 50억원 규모로 쪼그라들었다.하지만 이재명 대통령 방중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올랐고, 숨통이 트였다. 형지엘리트를 비롯한 형지 그룹주는 이 대통령 관련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추진한 무상교복 정책과 맞물려 이재명 테마주로 묶이면서다. 지난해 말 최병오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