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나집', 김혜수 vs 황신혜 vs 신성우 파격 열연에 반응 UP!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새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첫 스타트를 끊었다.
27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정신과 의사인 김진서는 자신이 담당했던 환자 성은필(김갑수)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연적 모윤희(황신혜)의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후 자신의 남편 이상현(신성우)과 모윤희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성은필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해결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1년 만에 정신과 의사로, 미술관 관장으로 컴백한 김혜수와 황신혜, 그리고 신성우의 연기가 단연 돋보였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색다른 느낌이다", "김혜수의 연기가 소름돋았다", "역시 김혜수와 황신혜의 연기 대결!" 등의 극찬어린 평을 쏟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6.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7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정신과 의사인 김진서는 자신이 담당했던 환자 성은필(김갑수)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연적 모윤희(황신혜)의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후 자신의 남편 이상현(신성우)과 모윤희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성은필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해결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1년 만에 정신과 의사로, 미술관 관장으로 컴백한 김혜수와 황신혜, 그리고 신성우의 연기가 단연 돋보였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색다른 느낌이다", "김혜수의 연기가 소름돋았다", "역시 김혜수와 황신혜의 연기 대결!" 등의 극찬어린 평을 쏟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6.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