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오는 30일 양태회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공동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비상교육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의 가정 25곳에 방문해 5000여장의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