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은 28일 SK텔레콤과 22억3000만원 규모의 올 4분기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17.9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