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으로 가는 쌀 입력2010.10.28 17:34 수정2010.10.29 02: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해를 입은 북한 신의주 지역에 보낼 쌀 50t을 나눠 실은 트럭 2대가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 쌀은 구세군 대한본영이 준비한 것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론 부결"vs"내란동조 정당 강화"…'내란·김여사 특검법' 재표결 '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된다. 국회는 8일 진행되는 본회의에서 쌍특검법을 포함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대통령... 2 민주당 전대 돈봉투 살포 의혹 송영길, 오늘(8일) 선고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재판에 넘겨진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1심 결과가 나온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는 8일 오후 2... 3 尹 체포영장 재발부…오동운 "마지막 각오로 2차 집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수괴 및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7일 재발부받았다. 1차 영장 집행 실패로 수세에 몰린 오동운 공수처장은 “2차 집행이 마지막이라는 비상한 각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