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를 입은 북한 신의주 지역에 보낼 쌀 50t을 나눠 실은 트럭 2대가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 쌀은 구세군 대한본영이 준비한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