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28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6억3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2억7500만원으로 2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8800만원으로 16.2%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