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단, 삼척·동해 기업 간담회 입력2010.10.28 17:54 수정2010.10.29 0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 운영하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28일 삼척상공회의소에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민 삼척상의 회장 직무대행,김윤재 동해상의 회장,백승규 대덕상사 대표,최명일 쌍용자원개발 사장,이석희 동해갤럭시 사장 등 삼척 · 동해 지역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승기 맸던 아기띠 100만원 훌쩍…고모·이모까지 지갑 연다 "힘들 게 얻은 자식인데,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입히고 싶어요" 저출산으로 미래가 어둡다고 평가받았던 '베이비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반등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동시에... 2 LG전자 히트작 스탠바이미2 출시…이동성 편리성 강화 LG전자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스탠바이미를 처음 선보인 뒤 4년 만의 신제품이다. 스탠바이미2는 전... 3 "일본서 한시간 일하고 살수 있는 빅맥이 고작…" 일본 맥도날드에서 한 시간 일하고 살 수 있는 빅맥이 2.18개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5개 이상인 미국, 영국 등에 훨씬 못 미친다. 5년 전보다도 0.2개 줄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이 따라가질 못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