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서브원곤지암리조트 단풍 패키지 판매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브원곤지암리조트는 오는 14일까지 가을 단풍 패키지를 판매한다. 프리미엄 객실 1박,한정식 레스토랑 담하에서의 보양식 또는 다국적 아시안푸드 다이닝 미라시아에서의 석식 뷔페가 포함된 담하 패키지와 미라시아 패키지는 15만1000원부터.동굴 와인카브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로타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라그로타 패키지는 16만9000원부터.2인 기준이며 패밀리스파와 드라이빙레이지 우대쿠폰도 준다. (02)3777-2100
▶하이원리조트는 21일까지 홈페이지(www.high1.com)와 하이원스토리(www.high1story.com)를 통해 동계 성수기인 12월17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사용할 콘도 객실을 예약받아 추첨한다. 지난해 극성수기(12월24일~1월8일) 콘도 예약 경쟁률은 주중 10 대 1,주말 26 대 1이었다. 12월 초 콘도 500실이 증축돼 904실로 늘어난다. 1588-7789
▶청풍리조트는 27일까지 '청풍호 가을 단풍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객실 1박,해장국(주중)과 뷔페(주말) 조식 등이 포함됐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제천에서 올해 수확한 금봉이햅쌀(주중)과 제천 사과 1박스(주말)를 선물한다. 충주호 유람선 30% 특별 할인권도 준다. 2인 기준으로 주중 8만6000원,주말 10만9000원.(02)422-8100
▶싱가포르항공은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일부 도시와 호주 왕복 항공권을 동반자와 함께 구매하는 이들에게 10% 추가 할인된 요금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행 기간은 이달 말까지 또는 내년 2월4일부터 3월 말까지다. 일반석 기준 싱가포르 44만9000원,태국 61만2000원,인도네시아 65만3000원부터.멜버른,시드니 등 호주 지역 5개 노선은 102만7000원부터.(02)755-1226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은 5일 오후 7시 크리스탈 볼룸에서 '끌로 뒤 발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준비한다. '끌로 뒤 발'은 '파리의 심판'으로 불리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프랑스 와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유명해진 캘리포니아산 와인.이명박 대통령 취임 및 외국 대통령 환영 만찬주로 사용돼 '대통령의 와인'으로도 불린다. 한국의 최고경영자들이 선물로 받고 싶어하는 와인 1위에 선정된 끌로 뒤 발 카베르네 쇼비뇽 등 6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회원 13만원,일반 18만원.(02)2250-808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하이원리조트는 21일까지 홈페이지(www.high1.com)와 하이원스토리(www.high1story.com)를 통해 동계 성수기인 12월17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사용할 콘도 객실을 예약받아 추첨한다. 지난해 극성수기(12월24일~1월8일) 콘도 예약 경쟁률은 주중 10 대 1,주말 26 대 1이었다. 12월 초 콘도 500실이 증축돼 904실로 늘어난다. 1588-7789
▶청풍리조트는 27일까지 '청풍호 가을 단풍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객실 1박,해장국(주중)과 뷔페(주말) 조식 등이 포함됐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제천에서 올해 수확한 금봉이햅쌀(주중)과 제천 사과 1박스(주말)를 선물한다. 충주호 유람선 30% 특별 할인권도 준다. 2인 기준으로 주중 8만6000원,주말 10만9000원.(02)422-8100
▶싱가포르항공은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일부 도시와 호주 왕복 항공권을 동반자와 함께 구매하는 이들에게 10% 추가 할인된 요금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행 기간은 이달 말까지 또는 내년 2월4일부터 3월 말까지다. 일반석 기준 싱가포르 44만9000원,태국 61만2000원,인도네시아 65만3000원부터.멜버른,시드니 등 호주 지역 5개 노선은 102만7000원부터.(02)755-1226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은 5일 오후 7시 크리스탈 볼룸에서 '끌로 뒤 발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준비한다. '끌로 뒤 발'은 '파리의 심판'으로 불리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프랑스 와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유명해진 캘리포니아산 와인.이명박 대통령 취임 및 외국 대통령 환영 만찬주로 사용돼 '대통령의 와인'으로도 불린다. 한국의 최고경영자들이 선물로 받고 싶어하는 와인 1위에 선정된 끌로 뒤 발 카베르네 쇼비뇽 등 6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회원 13만원,일반 18만원.(02)2250-808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