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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 ‘SHIPTEC 차이나 2010’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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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그룹은 지난 26일부터 오늘까지 중국 다롄 월드 엑스포 센터(Dalian World Expo Center)에서 열린 조선 전시회 ‘십택 차이나 2010(Shiptec China 2010)’에 참가해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쳤습니다. ‘십택 차이나’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국 조선,기자재 전시회로 올해에는 중국내 주요 조선소를 비롯해 유럽, 일본 등 총 17개국에서 700여개의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방문객 수도 지난해 15,000여명에 비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TX는 STX 다롄 생산기지,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중공업, STX메탈 등의 계열사들이 참가해 크루즈선, FSRU, 선박용 디젤엔진 및 각종 조선 기자재 등 다양한 전시품목들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STX는 이번 전시회에 최초로 세계 최대 크루즈선 ‘오아시스호(Oasis of the Seas)’의 선박 모형을 전시해 중국 조선업 관계자들과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장원갑 STX다롄 부회장은 “전세계 조선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다”며 “최근 연이어 선박을 진수하며 생산능력이 안정궤도에 진입한 STX그룹의 중국내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되었다는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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