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와 도심휴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이 28일 서울 청담동 피엔폴루스빌딩에서문을열었다. 개원식에서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왼쪽두번째)과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세 번째)，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일곱 번째), 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여덟 번째)，옌빈 중국 화빈그룹 회장(아홉 번째)，손경식 대한상의회장(열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