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먹한 中ㆍ日 이어주는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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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9일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열린 한ㆍ중ㆍ일 정상회담에 앞서 영토 갈등과 희토류 공급 중단으로 소원해진 원자바오 중국 총리(오른쪽)와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왼쪽)의 손을 이어주고 있다. 3국 정상은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하노이=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