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보유 자회사주식 무상소각 결정 입력2010.10.29 16:17 수정2010.10.29 16: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시멘트는 29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성우종합건설 주식 5015만9208주 중 3716만주에 대한 자본감소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시멘트 측은 "지난 7일자로 대여금을 출자전환해 3716만주를 추가 취득했으며, 이를 무상소각키로 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