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LS산전(스마트그리드, 전기차관련 등 신성장 동력 강화. 전력기기 관련시장 확대 수혜)

-제일모직(전자재료사업 등 다양한 성장 동력 확보. 삼성그룹 핵심 전자소재업체로 성장 가능)

-아트라스BX(자동차 배터리시장 호조에 따른 성장 지속. 산업용 배터리 시장 확대로 성장동력 강화)

◆현대증권

-GKL(카지노 칩의 신용카드 구매가 본격적으로 시행 및 원·엔환율 상승과 위안화 절상으로 일본과 중국의 일반고객이 급격히 증가할 전망. 특히 중국 비자발급 완화 및 여행수요의 증가 등으로 카지노 이용객수가 점차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분기를 터닝포인트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0.7% 증가한 5413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됨)

-삼성SDI(원화 강세, 비수기 진입으로 실적 모멘텀은 약화될 전망이나 태블릿 PC의 급성장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등의 대형 2차전지 시장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판단하며 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 자회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지분율 희석 우려에도 불구 최근 주가하락과 본연의 에너지 사업의 잠재력을 감안할 경우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하이록코리아(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전문 생산업체로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입지를 확보하고 있음. 해외 플랜트 기자재 발주 지연은 4분기부터 완만히 해소될 전망. 플래트용 피팅 및 밸브의 마진이 높아 플랜트 기자재 발주 시작과 함께 2011년부터 외형과 수익성 동시에 성장할 전망)

◆신한금융투자

-현대중공업(건설장비, 플랜트, 전기전자 등 비조선부문 매출증가 지속되며 실적의 안정성을 확보한 대표 중공업업체. 조선업황 회복 등으로 수주증가세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도 양호한 실적이 전망됨.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와 함께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로 조선업종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음)

-기업은행(시중은행 가운데 상대적인 순이자마진 안정화와 대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이익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 또한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정책과 낮은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비중 등으로 자산건전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

-평화정공(GM, PSA 등으로부터 수주 확대, BMW 신규 수주, 폭스바겐, 아우디 등과의 수주협상 등 해외 OEM 매출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또한 아반떼MD, GM 시보레크르즈로 공급 확대, 해외 자회사로부터의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됨)

-엘엠에스(국내 태블릿 PC업체에 중형프리즘시트를 납품할 예정임에 따라 태블릿PC 시장확대의 수혜가 예상됨. 또한 엣지형 LED 백라이트유닛(BLU) 채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LCD(액정표시장치) TV업체에 연내 납품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우리투자증권

-GKL(카지노 칩의 신용카드 구매가 본격적으로 시행 및 원·엔환율 상승과 위안화 절상으로 일본과 중국의 일반고객이 급격히 증가할 전망. 특히 중국 비자발급 완화 및 여행수요의 증가 등으로 카지노 이용객수가 점차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분기를 터닝 포인트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0.7% 증가한 5413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됨)

-글로비스(현대,기아차 해외공장 생산량 증가와 신차투입에 따른 CKD(반조립제품) 단가 상승으로 CKD부문 매출 증가효과와 POC 운반 분담률 상승과 지난 1분기 부터 시작된 현대제철 제선원료 운송사업 본격화로 해외물류 증가 효과 기대. 그룹 시너지효과를 감안할 때 현대기아차그룹의 글로벌 생산거점 확충이 일단락되는 2014년 까지 계단식 성장으로 동사의 외형은 연평균 20%의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5094억원, 2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2.6%, 47.4% 증가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대우증권

-두산인프라코어(기대이상의 영업실적 호조로 투자매력 높아지고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으로 리스크 요인 축소 전망. 주요 사업인 굴삭기 판매가 호조 보이고 설비증설에 따른 영업 실적 개선 효과 기대. 2010년 공작기계 수요는 사상 최대 판매 기록 전망되고 2011년에도 글로벌 경기회복 효과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

-현대중공업(설비투자 방향 경쟁사와 차별화되며 잠재 성장 가능성 높음. 2010년 설비투자 규모 총 4725억원 계획. 전기전자사업 투자 35%로 비조선부문 투자비중 확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신사업에 대한 투자 활발히 이루어지며 이로인한 기대효과는 2012년부터 빛을 발할 전망)

-하이록코리아(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전문 생산업체로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입지를 확보하고 있음. 해외 플랜트 기자재 발주 지연은 4분기부터 완만히 해소될 전망. 플래트용 피팅 및 밸브의 마진이 높아 플랜트 기자재 발주 시작과 함께 2011년부터 외형과 수익성 동시에 성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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