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도급법ㆍ이자제한법 개정안, 한나라서민특위 발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 서민정책특위는 29일 대기업이 중소기업 기술을 탈취할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하도급법 개정안'과 대출이자를 30% 이내로 제한하는 '이자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기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도급법 개정안은 하도급업체가 원사업자에 의한 기술 탈취 및 유용 행위로 손해를 입은 경우 그 손해액의 3배까지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 원재료 가격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신청 시 하도급대금의 조정신청과 협의를 중소기업협동조합에 위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범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자제한법 개정안은 모든 금전대차에 관한 계약상 최고이자율을 연 30% 이내로 전면 제한하도록 했다.

    구동회 기자 kugij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김혜경 여사, 故이해찬 총리 영결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이해찬 전 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

    2. 2

      李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보다 쉬워…마지막 기회"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자신의 SNS에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중요한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기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

    3. 3

      윤상현 "이재명 정부 과잉 증원…규제 늘고 기업 위축 우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공공부문 인력을 과도하게 늘리는 것에 대해 "미래 세대에 고정비 구조를 추가로 떠넘기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규제가 늘고 기업의 투자도 위축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