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부사장, 지질학회 기술상 입력2010.10.29 17:33 수정2010.10.30 0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훈 한국석유공사 부사장(사진)이 지난 28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추계 지질과학연합 학술발표회에서 대한지질학회 기술상을 받았다. 김 부사장은 1982년 공사 입사 이래 해외석유개발 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공사 최초로 해외 원유발견에 성공한 베트남 15-1,11-2 광구의 탐사단계부터 사업을 주도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고법 "에피스 콜옵션 여부, 고의 누락 아닌 걸로 보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혐의' 항소심도 무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영화 같은 사랑' 구준엽, 결혼 3년 만에…아내 서희원과 사별 클론 구준엽(55)이 결혼 3년 만에 아내 서희원(48·쉬시위안)을 하늘로 보냈다.3일(현지시각) 대만 TVBS 등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