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부사장, 지질학회 기술상 입력2010.10.29 17:33 수정2010.10.30 0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훈 한국석유공사 부사장(사진)이 지난 28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추계 지질과학연합 학술발표회에서 대한지질학회 기술상을 받았다. 김 부사장은 1982년 공사 입사 이래 해외석유개발 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공사 최초로 해외 원유발견에 성공한 베트남 15-1,11-2 광구의 탐사단계부터 사업을 주도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항 의전 그리워서"…김병기 사태에 소환된 '금배지의 맛' [홍민성의 데자뷔] "정봉주 전 의원이 국회의원 시절을 가장 그리워하는 이유는 '공항 의전' 때문입니다."최강욱 전 의원이 지난해 한 유튜브 방송에서 남긴 이 한마디가 최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가족을 둘러싼 &... 2 '남돌 학폭' 주장 유튜버 "법적 대응?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해" 구독자 263만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나름이 학교폭력(학폭) 피해를 거듭 주장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그룹 Bz-Boys(청공소년) 멤버 최태웅이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다시금 입장을 밝히며 맞선 ... 3 생명공학자 꿈꾸는 김세희 등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 선정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4일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열어 고등학생·청소년 분과 40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60명 등 총 100명을 선정·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