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는 29일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589억원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회사측은 중대형 방송사업자로 고객기반 확대에 따른 성장성과 안정성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