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9일 주주간 계약에 따라 더페이스샵 잔여 주식 21만4815주를 489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지분은 100%가 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