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더페이스샵 잔여지분 인수 입력2010.10.29 13:45 수정2010.10.29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생활건강은 29일 주주간 계약에 따라 더페이스샵 잔여 주식 21만4815주를 489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지분은 100%가 된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튜디오드래곤, 올해 제작 편수 증가…이익 개선 본격화"-삼성 삼성증권은 6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올해 제작 편수가 증가하면서 이익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최민하 연구원은 "한국 콘... 2 "NAVER, 커머스 사업이 수익성 추가 개선할 것…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6일 NAVER에 대해 올해 커머스 사업 부문이 자체 경쟁력 제고로 시장 성장률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rsquo... 3 "삼성SDI, 1분기 실적 부진 불가피…목표가↓"-KB KB증권은 6일 삼성SDI에 대해 "부진한 실적이 지난해 4분기로 끝나지 않고 올해 1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