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집해제' 에릭, '기쁨의 미소 활짝!' 입력2010.10.30 11:04 수정2010.10.30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겸 연기자 에릭이 30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역 근처 공원에서 공익근무 소집해제 신고식을 가진 가운데 미소를 짓고 있다.에릭은 지난 2008년 10월 입소한 뒤 2년여 간 서울 지하철 종합운동장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해 왔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M 신인 하츠투하츠 데뷔…"젠지 버전 소녀시대 같아" 반응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오는 24일 데뷔한다. 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 첫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 2 '미우새' 이동건, 딸과 가족 이야기에…애틋함 폭발 '미우새' 이동건이 가족 여행을 떠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2049 시청률 4.0... 3 전현무, 이번엔 홍주연과 열애설로 '몰카'…'사당귀' 언제까지 우려먹나 방송인 전현무가 열애설이 불거진 20살 연하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 결혼설을 스스로 언급했다. 두 달째 반복되는 언급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시청자들도 나오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