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동부저축은행이 300억원 규모로 5년 3개월 만기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발행금리는 연 7.7%(매월 이자지급방식)이고 청약일은 11월 2일과 3일이다.

후순위채 청약은 동부저축은행과 동부증권 영업점에서 가능하고 청약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동부저축은행은 올해 6월 기준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 9.52%,고정이하여신비율 1.98%로 10년째 우량저축은행 요건을 유지해 오고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