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공항 예멘發 화물운송 제한 입력2010.10.31 16:18 수정2010.11.01 0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장한 프랑스 군인들이 지난 30일 파리 북부의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29일 예멘에서 미국으로 발송된 항공화물에서 폭발물이 잇달아 발견된 데 이어 스웨덴과 북아일랜드에서도 폭탄테러 음모가 포착되는 등 전 세계에 다시 테러 경보가 울리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의 공항과 항구에서는 항공기와 선박화물 검색이 대폭 강화됐다. /파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텃밭' 美 운수 노조 "트럼프도 해리스도 지지 안 해" 약 130만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미국 거대 운수 노조 팀스터스(IBT·국제운전사형제단)가 11월 대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후보 지지와 관련해 노조 내부에 분열이 상당했기 때문이... 2 김장훈, 일본서 첫 공연…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기념 가수 김장훈이 일본에서 첫 공연을 선보인다. 재일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의 고시엔(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서다.19일 소속사 FX솔루션에 따르면 김장훈은 오는 12월 17일 일본 교토에 위... 3 중국서 흉기에 찔린 日 초등생 결국 사망…외국인들 '긴장'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받던 일본인 학교 초등학생(10)이 숨졌다.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현지 일본총영사관은 이날 새벽 피해 학생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