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1일 포스코건설과 21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