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 3분기 영업익 16억..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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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는 1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 16억1300만원, 당기순이익 6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9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3% 늘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의 증가와 더불어 위축된 경기에 대응, 전 임직원의 원가절감활동 등 전사적인 노력에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런 성장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원년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시장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위해 사업부 재편, 소통 중시 경영추구 등 회사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회사 구성원 전체가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결과가 실적 호전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인류에 신나는 도전을 제공하는 기업’ 이라는 모토에 맞게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거침없는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의 증가와 더불어 위축된 경기에 대응, 전 임직원의 원가절감활동 등 전사적인 노력에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런 성장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원년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시장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위해 사업부 재편, 소통 중시 경영추구 등 회사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회사 구성원 전체가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결과가 실적 호전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인류에 신나는 도전을 제공하는 기업’ 이라는 모토에 맞게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거침없는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