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가 지난 달 30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동료들과 함께 한 파티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1일 김연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happy halloween(해피 할로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연아와 함께 4명이 할로윈 하면 떠오르는 '잭 오 렌턴'을 앞에두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새 코치로 미국 출신 피터 오피가드를 선임, 훈련이 한창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