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보다 8.7원(0.77%) 떨어진 1116.6원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