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일 휴대폰과 PC에서 사진을 전송해 볼 수 있는 디지털 액자 서비스인 '쇼 포토박스'를 선보였다. 기존 디지털액자 상품은 컴퓨터와 연결하거나 메모리카드로 사진을 옮겨야 하지만 이 제품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원격 전송이 가능하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