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원격 전송 디지털 액자 서비스 입력2010.11.01 18:07 수정2010.11.02 0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1일 휴대폰과 PC에서 사진을 전송해 볼 수 있는 디지털 액자 서비스인 '쇼 포토박스'를 선보였다. 기존 디지털액자 상품은 컴퓨터와 연결하거나 메모리카드로 사진을 옮겨야 하지만 이 제품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원격 전송이 가능하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워싱턴에서 서울까지 1분"…"태양에 초근접" NASA 탐사선 신기록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PSP)가 역대 어느 우주선보다 태양에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빠르게 비행하는 역사를 만들었다.NASA 측은 24일(현지시간) ... 2 [분석+] 혹한기 속 TPD 비상장사에 쏠린 투자…프로탁 vs 분자접착제 최근 바이오투자 혹한기 속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개발사인 유빅스테라퓨틱스와 핀테라퓨틱스에 대규모 투자금이 몰리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내년 세계 최초로 TPD 플랫폼을 적용한 신약의 탄생을 앞두면서 지속적으로... 3 카톡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보냈다가…"이게 무슨 일" 깜짝 크리스마스를 맞아 네이버와 카카오도 스페셜 로고와 배경 화면을 띄우거나 크리스마스 관련 탭을 새로 개설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날 크리스마스이브(24일)부터 네이버와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