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결산법인인 한국기업평가는 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96억1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45억원으로 1.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0억2000만원으로 99.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