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1.02 17:39
수정2010.11.03 03:29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하고 6개 금융협회가 돈을 모아 성실변제자 및 채무불이행자를 돕겠다는 '새출발 마중물 기금' 후원행사가 2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두형 여신금융전문협회장,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신동규 은행연합회장,진동수 금융위원장,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장,홍성표 신용회복위원장.
/신용회복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