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논의하는 민주 입력2010.11.02 17:24 수정2010.11.03 0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기정 민주당 의원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와 자신의 발언파문에 대한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유시민과 MBC 동반 출연 후…"악마 편집, 기가 막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MBC 측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역시 MBC는 못 믿겠다"고 토로했다.홍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시민 작가가 한 말은 편집한 부분이 없는데, 내가 말한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편집되... 2 "이재명 부족했는데 文 탓만"'…대선 패배 책임론 띄운 임종석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를 비판해오고 있는 親문재인(친문)계 핵심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이번에는 이 대표를 향한 대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했다.임 전 실장은 3일 페이스북에서 "지난 대선을 돌아본다. 상대... 3 "우리가 불량국? 저질적 망언"…北, 트럼프 정부 첫 '발끈' 북한이 미국 국무부 장관의 '불량국가' 언급에 대해 "가장 불량한 국가"는 미국이라며 받아쳤다. 북한의 이러한 비난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