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선화, '구하라도 울고갈 개미허리' 입력2010.11.02 18:41 수정2010.11.02 1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육선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 그렇게 미치지 않았어요"…고경표, 악질 루머 정면 돌파 배우 고경표가 사진 부스에서 음란 행위를 했다는 루머에 대해 "난 그렇게 미치지 않았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고경표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걱정하지 말라. 난 그렇게 미치지 않았다"며 포토 부스에서 촬영... 2 박성훈 이어 박규영마저…'오겜3' 대형 스포 후 사진 '빛삭' 박규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즌3 내용을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규영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징어게임' 시리즈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3 [단독] 김새론 결혼설 직접 해명 "사실 아냐" 배우 김새론이 화보 사진으로 불거진 결혼설을 직접 해명했다.김새론은 8일 한경닷컴과 전화 인터뷰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며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사진을 게재하고, 삭제한 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