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레인보우'(감독 신수원, 제작 준필름 FILM34)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배우 김재록과 박현영이 참석했다.

박현영, 백소명, 김재록, 이미윤 주연의 영화 '레인보우'는 뮤지션이 되고 싶은 아들과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엄마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리얼하고 재기 넘치게 그려낸 음악 성장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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