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5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수출입기업 대표 및 외환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환율전쟁에서 수출입기업의 올바른 환위험 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동순 금융감독원 거시분석국장의 기조연설과 외환정보 전문기업들이 제시하는 환율변동 위험관리 전략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