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1.02 08:49
수정2010.11.02 08:49
삼성화재는 오는 4일 미국 뉴욕(Intercontinental Barclay Hotel)에서 해외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최근 경영실적 및 주요 현안에 대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이번 IR은 한국투자증권이 후원하는 '한국투자증권 뉴욕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뤄지는 것이며, 이 컨퍼런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