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오른 1119원에 장을 시작했다.

*(정정) 2일 원달러 환율 개장가 1119원(+2.4원)으로 바로 잡습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