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찔한 반전드레스 '눈길'…"시선 둘 곳 모르겠네~"
가수 차수정으로 데뷔한 이미주(황정음 분)가 아찔한 반전 드레스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는 황정연(박진희 분)이 주최하는 행사에 이미주가 게스트로 참석해 화려한 의상을 입었다.

이날 이미주는 88올림픽 개최 기념행사에 초청돼 화려한 의상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이미주가 하얀색 드레스로 깔끔한 이미지의 느낌을 줬다. 그러나 가슴과 등 라인이 시원하게 파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 모습은 목과 어깨의 노출이 없이 단정한 느낌이지만 가슴 라인은 세로로 깊게 파여 파격적인 디자인을 더욱 부각시켰다. 등 라인도 과감하게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