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권사 추천종목]웅진코웨이·LG상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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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웅진코웨이(중국 현지 생산 체제 보유로 최근 중국정부의 수입화장품 규제 영향 없음. 중국 화장품판매 직영(9800개) 및 시판(400개) 점포수 증가 지속 긍정적. 국내 고가 방판 화장품 시장과 수처리 사업 진출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동력) 보유)
-락앤락(북경·상해 등 중국 주요도시에서 생활주방용품과 아웃도어 제품 수요 확대. 중국 1선급 도시 중심에서 서부내륙 2·3선급 도시로 진출 확대 기대. 중국 1위 온라인 쇼핑몰 업체와 제휴를 통해 온라인 유통망 확장 기대)
-LS(중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초고압 전력망 투자 확대로 글로벌 전선업 호황. 희소금속 가치 상승으로 셀레늄, 파라듐 을 생산중인 LS니꼬동제련 가치 부각. 북미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장비 증설로 LS전선의 자회사 SPSX 수혜 기대)
<추천 제외종목>
-LG(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주력 자회사인 LG화학과 비상장 자회사들의 성장세가 긍정적이고 지분가치대비 저평가 상황으로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 다만 LG전자의 실적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추후 LG전자의 실적추이를 감안해 재편입 여부를 고려할 예정)
-디아이씨(이익실현 관점에서 편입제외. 중국 자회사의 본격적인 외형성장과 중장비 부품 수주 확대 등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하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수 있음)
-영우통신(단기 수익률 부진으로 편입제외. 그러나 각국 통신사업자들의 4G도입과 커버리지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최근 투자한 웨이퍼 슬러리 업체, 풍남반도체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등 긍정적인 모멘텀은 유효하므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검토할 수 있음)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상사(자원개발 부문에서 지속적인 이익 창출하며 2011년에 세전이익의 70%까지 비중 확대될 전망.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GS리테일의 32% 지분가치 상승 기대. 소비자의 소비행태 변화로 GS리테일이 영위하는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 수혜 예상)
-휴켐스(MNB(모노니트로벤젠),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초안 등의 중간재 석유화학제품을 독과점적으로 생산하며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 창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증설 본격화 될 전망.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 바탕으로 높은 배당성향 유지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내재가치 대비 주가수준)도 매력)
-탑엔지니어링(3분기 신규 수주는 238억원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4분기 신규 수주는 691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 올해 2분기부터 스마트폰(갤럭시S), 테블릿PC(갤럭시탭) 수요 증가로 영업 환경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면서 자회사 파워로직스 실적 3분기 기점으로 빠르게 개선)
<추천 제외종목>
-SKC(차익실현)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웅진코웨이(중국 현지 생산 체제 보유로 최근 중국정부의 수입화장품 규제 영향 없음. 중국 화장품판매 직영(9800개) 및 시판(400개) 점포수 증가 지속 긍정적. 국내 고가 방판 화장품 시장과 수처리 사업 진출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동력) 보유)
-락앤락(북경·상해 등 중국 주요도시에서 생활주방용품과 아웃도어 제품 수요 확대. 중국 1선급 도시 중심에서 서부내륙 2·3선급 도시로 진출 확대 기대. 중국 1위 온라인 쇼핑몰 업체와 제휴를 통해 온라인 유통망 확장 기대)
-LS(중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초고압 전력망 투자 확대로 글로벌 전선업 호황. 희소금속 가치 상승으로 셀레늄, 파라듐 을 생산중인 LS니꼬동제련 가치 부각. 북미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장비 증설로 LS전선의 자회사 SPSX 수혜 기대)
<추천 제외종목>
-LG(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주력 자회사인 LG화학과 비상장 자회사들의 성장세가 긍정적이고 지분가치대비 저평가 상황으로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 다만 LG전자의 실적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추후 LG전자의 실적추이를 감안해 재편입 여부를 고려할 예정)
-디아이씨(이익실현 관점에서 편입제외. 중국 자회사의 본격적인 외형성장과 중장비 부품 수주 확대 등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하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수 있음)
-영우통신(단기 수익률 부진으로 편입제외. 그러나 각국 통신사업자들의 4G도입과 커버리지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최근 투자한 웨이퍼 슬러리 업체, 풍남반도체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등 긍정적인 모멘텀은 유효하므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검토할 수 있음)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상사(자원개발 부문에서 지속적인 이익 창출하며 2011년에 세전이익의 70%까지 비중 확대될 전망.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GS리테일의 32% 지분가치 상승 기대. 소비자의 소비행태 변화로 GS리테일이 영위하는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 수혜 예상)
-휴켐스(MNB(모노니트로벤젠),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초안 등의 중간재 석유화학제품을 독과점적으로 생산하며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 창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증설 본격화 될 전망.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 바탕으로 높은 배당성향 유지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내재가치 대비 주가수준)도 매력)
-탑엔지니어링(3분기 신규 수주는 238억원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4분기 신규 수주는 691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 올해 2분기부터 스마트폰(갤럭시S), 테블릿PC(갤럭시탭) 수요 증가로 영업 환경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면서 자회사 파워로직스 실적 3분기 기점으로 빠르게 개선)
<추천 제외종목>
-SKC(차익실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