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의 종합지수의 대명사로 유명한 김종철 소장이 예상한 증시 전망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어 증권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김종철 소장은 3개월전부터 주식시장 불안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종합지수는 이제 기간 조정을 거친후 본격적 상승파동을 그리면서 1차 부자되기 프로젝트인 1920선을 터치한 후에 매물소화 과정을 거친 다음 2차 추세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주말 주가가 크게 밀렸을 때에도 다우가 1만3천선을 향해가는 파동이므로 국내 증시도 이와 비례한 2200선 ~ 2300선이 다음 목표이므로 1900선이 저항이 아닌 지지가 될 것이며 따라서 조정시마다 매수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11월1일 월요일 한국경제신문 참조) 더구나 주목할 것은 앞으로 1년간은 잔파동의 조정은 있겠지만 상승기조가 이어지는 과정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 미처 1차 부자되기 프로젝트에 동참하지 못한 투자자에게 마지막 희망을 주고 있다. 오늘 주식시장이 미국발 중간선거 훈풍과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으로 2007년 12월7일 이후 약 2년11개월만에 1940포인트를 터치함에 따라 김종철 소장의 1차 부자되기 프로젝트가 입증되면서 이제 2차 부자되기 프로젝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 소장의 2차 부자되기 프로젝트 특강은 오는 11월13일(토) 오후 1시에 또 한번 이어진다. 이날 특강은 한국경제TV금융센터 와우파(www.wowfa.co.kr)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2010년 끝자락 11월과 12월의 핵심 투자전략과 함께 2011년 주도주를 처음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현장에 못오시는 지방 투자자분들을 위해 와우파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도 할 예정이다. 김종철 소장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주식·선물옵션 커리로 일반 투자자들이 실전매매에서 성공할수 있는 매매법을 전수하기 위해 매월 단계별 증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주식 실전매매 단게별 교육인 2단계 세미프로 기법과정이 오는 13일 공개특강후 개강하며, 프로투자 기법인 3단계와 선물옵션 트레이딩 기법과정을 다음날인 14일(일)에 개강한다. 공개특강과 강좌관련 자세한 문의는 02-535-2500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