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감춰져 있던 스타들의 연예인 코스가 밝혀졌다.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 1부'수상한 검색어' 에서 스타와 기자가 말하는 연예인 데이트 코스를 밝힌다.

바쁘다며 열애설을 부인하기도 하지만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스타들의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곤 한다.

이같은 현장은 종종 기자들에 의해 포착되지만, 대부분 연예인들이 데이트는 아직도 베일에 감춰져있다.

최근 샤이니 종현과 신세경의 데이트 현장을 취재한 이현경 기자에 따르면 연예인들이 데이트 하는 곳은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차안이나, 강남 일대의 프러이버시가 보장되는 밀폐형의 레스토랑등이라 밝혔다.

연예인들이 꼽은 데이트 장소로는 한강과 그들의 거주지가 몰려있는 방배동일대라고 이야기 했고, 연애 방법으로는 차를 이용한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이 외에 연예인들과 기자가 말하는 스타들의 연애 장소와 기상천외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3일 방송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