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챔피언스를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대회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우즈는 이 대회에 세 차례 출전했으나 2위가 최고 성적이다.

/상하이(중국)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