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에스이티아이 지분 처분결정 지연공시 입력2010.11.04 14:43 수정2010.11.04 14: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전자통신은 4일 계열사인 에스이티아이 주식 141만주를 246만7500만원에 처분키로 지난해 12월 결정해 1월 실행했다고 지연공시했다. 서울전자통신의 에스이티아이 보유 지분은 59.98%로 줄었다.회사 측은 "에스이티아이의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주식분산을 위해 보유지분을 처분키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 3 200억 벌다 '6000억 잭팟' 터졌다?…개미들 '기대감 폭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