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사장(맨 오른쪽)은 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홍제3동 개미마을을 방문,저소득 가정에 연탄 400장씩을 직접 배달했다. 에쓰오일은 이날 현장 봉사활동과 별도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4만장을 기부했다.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