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이텍, 안응수 회장측 지분 62.6%로 확대 입력2010.11.04 15:32 수정2010.11.04 15: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안응수 다함이텍 회장은 4일 특별관계자로 묶여 있는 계열사 다함레저가 장내서 7만7030주를 추가 매수함에 따라 보유주식수가 249만9485주(지분율 62.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테슬라 4분기 인도량 최대치" 전망에…2차전지주 강세 2 금감원, 이수페타시스 5500억 유상증자 '제동'…주가는 7%↑ 3 코스피, 개인 매수에도 강보합 그쳐…환율 달러당 1452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