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한생명(금리 확정형 준비금 비중이 높아 최근 장기금리의 추세적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80%에 이르는 업계 최고수준 유지율과 신계약 믹스 개선 등에 따라 이익개선 기대. 국내 생명보험업계 2위로 경쟁력 있는 판매채널을 통해 중소형사와의 차별화 기대)

-한솔LCD(2011년 LED 백라이트유닛(BLU) TV 보급율 상승과 삼성전자 LCD(액정표시장치) TV 글로벌 시장점유율(M/S) 증가의 수혜. 태양전지용 모듈 사업 부문의 매출 가시화 전망으로 신 성장동력 확보. 자회사 크리스탈온 합병으로 사파이어 잉곳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호텔신라(모두투어인터내셔널의 지분인수로 중국 인바운드 고객 유치에 긍정적 효과 기대. 중국 위안화 강세와 임금인상 속도 증가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로 이익개선 기대. 김포공항 면세점 입점에 복수사업자로 입점할 가능성이 높아 리스크 해소 기대)

-케이비티(신제품 NFC(근거리무선통신)칩 휴대폰 채택과 2013년 전자주민증 도입 예정으로 매출성장 기대. 통신용 스마트카드의 기술력 검증을 통해 유럽 및 중국에서 테스트 진행 중. 3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물량의 전환이 마무리 되어 단기적 수급에 긍정적 작용 기대)

<추천 제외종목>
-SKC(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을 제외. 태양전지 필름 부문의 성장과 4분기 에바시트(EVA Sheet)·불소필름 신규 라인 가동으로 추가매출에 대한 기대가 예상됨.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에스원(시세 부진으로 편입을 제외. 시스템 보안 부문 비즈니스의 안정성과 신사업 추진 등의 신성장 동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음.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LS(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세계적인 초고압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개선세가 기대됨.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셀트리온(수익실현으로 편입제외 함. 허셉틴·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시험생산 제품 판매로 매출과 수익성 증대가 기대됨.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삼성전자, 삼성코닝 등 관계사 수주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수익개선 및 플랜트사업 등의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장기성장성 확보.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수주 확대와 상사부문의 자원개발사업 가시화 및 삼성SDS, 에버랜드의 지분가치가 부각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넥센타이어(수익률 달성)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한항공(4분기 화물 물동량에 대한 우려는 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화물운송이 재고사이클이 끝나면서 정상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우려감은 점진적으로 약화될 것. 원화 강세에 따른 내국인 해외여행객의 꾸준한 증가로 탑승률이 성수기인 80%를 상회하고 있으며 중국 국경절 효과로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로 견조한 운임추세 이어질 전망)

-삼성전자(4분기 동사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4조8600억원 대비 29.7% 감소한 3조4200억원으로 예상. 통신 단말기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디지털 미디어 부문의 적자폭 축소에도 불구하고 원화 절상과 D램 가격 급락과 LCD 평균 판가 하락으로 인해 3조4000억원의 부진한 실적 시현 전망. 하지만 최근 D램 가격이 급락 추세를 시현하고 있어 D램 산업 저점이 예상(2011년 2분기) 보다 빠른 2011년 1분기에 형성될 것으로 기대. 중장기적 관점에서 반도체, LCD에서 경쟁력 및 시장 영향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성장 부문에서 성과가 좋아지고 있기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할 것)

<추천 제외종목>
-STX엔진(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추천에서 제외)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에스에프에이(LCD, 공정자동화, 물류관련 장비제조업체로 디스플레이 등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지속. SMD와 공동으로 5.5세대급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용 증착, 봉지장비를 국책 및 자체사업으로 개발중에 있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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