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5일 3분기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4억원으로 전년대비 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8% 증가한 51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