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모양 혜성 '하틀리2' 근접 촬영 입력2010.11.05 17:04 수정2010.11.06 0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탐사선 딥임팩트호가 최초로 혜성의 근접 촬영에 성공했다. 이번에 촬영된 '하틀리2' 혜성의 핵은 땅콩 모양을 하고 있는데 NASA는 2005년 딥임팩트호를 발사했다. 한 수석연구원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사디나에 있는 연구소에서 물병으로 혜성의 핵을 설명하고 있다./패사디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붙어보자"…캐나다·멕시코, 즉시 보복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와 멕시코 수입품에 25%,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은 나란히 보복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마설마하던 글로... 2 "맞춤형 투자 혜택으로 한국 기업의 인도行 도울 것" “아삼주 인구의 평균 연령은 22세로 매우 젊습니다. 인도 평균(26세)보다도 낮고, 한국(45세)과는 큰 차이가 있죠. 주 차원에서 추진하는 투자자 맞춤형 정책을 더해 아삼주를 새로운 제조업 거점으로 키... 3 중국 치켜세웠던 젠슨 황 '변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제한을 논의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發) 쇼크에 하루 새 주가가 17%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