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특수강·ABC마트 상장예심 청구 입력2010.11.05 17:14 수정2010.11.06 0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아특수강과 ABC마트코리아는 5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세아특수강은 지난해 매출 3691억원과 순이익 36억원을 올렸다. 신발 도매업체 ABC마트코리아는 작년 매출 1348억원과 순이익 184억원을 거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그라소 대비 OS 우위" 발표에…유한양행·오스코텍 '불기둥'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이 급등하고 있다. 존슨앤존슨(J&J)에 기술이전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3상에서 경쟁약인 타그리소(오시머티닙) 대비 우수한 약효가 기대되는 결과를 발표하면서다.8일 오전 9... 2 한화엔진, 6292억 규모 수주에 신고가 경신 한화엔진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29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8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화엔진은 전일 대비 2360원(12.23%) 오른 2만1650원에 거래... 3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삼성전자 주가 장 초반 소폭 하락 8일 삼성전자 주가가 장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돈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0.18% 내린 5만5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