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방송통신 체험전 개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리나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G20 방송통신 미래 체험전'이 5일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왼쪽 세 번째)과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태블릿 PC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13일까지 열린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